EU 패스포팅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.10.03 (화) - 英 브렉시트 후폭풍 금융자산 1600조원 이탈 What -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대표 산업인 금융산업이 흔들리고 있다. > 2016년 6월 EU 탈퇴 국민투표 > 2020년 1월 EU 공식 탈퇴 > 2021년 1월 브렉시트를 발효 위 과정에 의해 금융회사 이전 및 자산 이탈이 지속 되고 있다 - 2016년 6월 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 이후 2017년 이후부터 영국 내 글로벌 은행은 약 9000억 파운드 (약 1487조원)를 EU 국가로 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. 브렉시트 이전 영국 내 은행 전체 자산의 10%에 달하는 금액이다. How -브렉시트 이전엔 글로벌 금융회사가 런던에서만 허가받아도 EU 국가를 상대로 자유롭게 대출, 파생상품 펀드 등을 거래할 수 있었지만, 이제는 영국이 EU 소속이 아니라 불가능해졌다. - 브렉시트의 악영향은 주식시장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