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아파트 호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.03.25 (월) - GTX 연장 호재, 충남 아파트 낙찰가율 100% 돌파 요약 What -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충남 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이 80%대를 웃돌고 있다. 응찰자가 수십 명씩 몰려 낙찰가율이 100%를 넘는 사례도 잇따른다. How - 지지옥션에 따르면 충남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81.8%로 집계됐다. 지난 1월(80%)보다 1.8% 포인트, 작년 말(71.3%)에 비해선 10%포인트 넘게 올랐다. - 낙찰가율 100%를 넘긴 물건도 나오고 있다. 논산 부창동 대림아파트 전용면적 60m2는 지난달 26일 2차 매각일에 감정가(1억1700만원)의 103.8%인 1억215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. Why - 정부는 지난 1월 GTX-C 노선을 충남 천안/아산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. - 3억원 미만 수도권 아파트가 경매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는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