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기전세주택 공급물량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.11.12 (토) - 오세훈표 장기전세 '빨간불' 올 목표치 13%만 공급 요약 What - 서울에서 중산층용 임대주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장기전세주택(시프트) 공급 실적이 올 들어 급감했다. - 서울시는 5년간 (2021~2026년) 7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던 계획을 수정할지 내부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. - 서울시는 공공기여 임대주택과 기존에 행복주택으로 공급하던 임대주택도 장기전세주택으로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. How - 올해 장기전세주택 공급물량(사업시행인가 기준)은 1924가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. - 올해 목표치인 1만4666가구의 13.1% 수준이다. > 공급분 대부분은 전세형 임대주택 (713가구) > 공공전세주택(539가구) > 민간임대주택(303가구) > 가로주택정비사업(283가구) ==>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'민간주택 매입형'으로 나타났다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