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- What
- 청약 경쟁률 상승, 아파트 거래량 확대 등에 힘입어 수도권의 주택사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
1년 3개월 만에 부정 전망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.
- How
- 이달 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달(79.7)보다 21.1포인트 뛴 100.8로 집계됐다.
> 이는 작년 4월 (113.3) 이후 1년 3개월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.
인천은 86.6 에 그쳤지만 서울은 110.0과 경기 105.8을 기록했다.
지방은 91.6으로 지난달 83.6에서 8포인트 상승했다.
- Why
- 구체적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인해 전국 자금조달지수가 지난달 70.7에서 이달 83.6으로
12.9 포인트 상승했다.
-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당겨지면서 주택건설수주지수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