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- What
- 두 달 연속 증가하던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지난 4월에 전월보다 8.4% 감소하며 반등세가 한풀 꺾였다.
- How
- 모든 유형의 부동산 거래량이 일제히 감소했다. 오피스텔은 2546건에서 2079건으로 18.3% 줄었다.
- 상업,업무용(-17.4%) 부동산과 공장,창고(-11.7%) 등 토지(-10.4%)도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.
- 주택 중에선 연립,다세대와 단독,다가구가 각각 8.4% 7.2% 줄었으며 아파트도 3만 4745건에서
3만3643건으로 3.5% 감소했다.
- Why
-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데다 급매물이 소진된 영향으로 풀이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