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- What
-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사업 본부 격인 자회사 포티투닷에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한다.
-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'소프트웨어가 중심인 자동차(SDV)로 전환하겠다.' 고 선언
- How
- 현대차와 기아는 25일 포티투닷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1조 539억원 규모의
포티투닷 주식을 취득하기로 의결했다. (현대차 - 6323억, 기아 4216억 출자해 각각 490만, 326만 주를 취득)
- Why
- 현대차그룹이 이날 포티투닷에 1조원의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것도 소프트웨어 경졍력을 더욱 빠르게 끌어
올리려는 의도로 해석된다.
- 포티투닷은 특히 자율주행 분야에서 실증 데이터와 앞선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.
